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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8년05월08일 14시47분 ]

독수리의 변화를 위한 도전
새 중의 왕이라는 독수리의 수명은 40년 정도만 살수도 있고, 30년 정도를 더 살수도 있다고 한다. 그러기 위해 독수리는 일생을 통해 두 번의 변화와 도전을 한다.
 
첫 번째는 독수리가 알을 60일간 품고 새끼가 단 한 마리가 부화되면 60일후 어린 새끼를 등에 올려놓고 높이 하늘을 치솟아 오른다. 그리고 이내 온몸을 뒤집으며 땅으로 새끼를 내 동댕이친다고 한다. 자력으로 날개 하려는 의지와 투혼을 심어주려는 노력이다. 이런 과정을 통해 새끼는 강인하고 용맹스러운 독수리로 성장 한다.
 
두 번째는 40년 정도 되면 주둥이가 구부러지고, 발톱은 닳아서 무뎌지고 뭉그러져 도저히 사냥감을 잡을 수도 먹을 수도 없이 변한다. 또 날개는 무겁고 날기도 힘든 볼품없는 모습이 된다. 이런 시기에 독수리는 이대로 죽을 날만을 기다릴 것인가, 변화를 위해 도전할 것인가를 선택해야 한다. 새로운 30년 삶을 선택한 독수리는 도전으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다.
 
어느 날 독수리는 자기 목숨을 걸고 자기혁신을 위해 높은 산 절벽의 가파른 꼭대기에 둥지를 틀고 은둔생활을 시작한다. 주둥이 부리를 전 속력으로 바위를 향해 정면으로 부딪힌다. 그리고 주둥이 부리를 부러트린다. 피가 흐를 정도로 부리는 망그러진다.
 
그 후 침거하며 독수리는 새로운 부리로 거듭난다. 그 부리로 발톱을 하나하나 뽑아내는 고통의 과정을 겪어내면 새 발톱이 생겨난다. 그리고 새로운 발톱이 다 자라면 이제는 낡은 깃털을 뽑아낸다. 이렇게 5개월간의 긴 혁신과정이 지나 새로운 깃털이 돋아나면 새로운 비행이 시작되어 드디어 다시 용맹스러운 독수리로 거듭나 30년의 생명연장으로 후반기를 멋지게 살게 된다.
 
인간도 마찬가지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쓸모없는 옛것은 미련 없이 버리고 새 삶을 준비하는 외롭고 아프고 배고픈 과정을 통해 새롭게 하기까지 인내하며 기다릴 줄 아는 지혜를 배워 슬기롭게 거듭나야 한다. 인생은 새로운 변화를 위한 도전 그 자체이다. 도전할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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