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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8년05월02일 11시24분 ]

기러기 떼에게 배운다.
이동하는 기러기 떼가 왜 V 자 형으로 날아가는지 이상하게 생각해 본 일이 있을 것이다. 대개의 동물과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그들의 본능 가운데 그렇게 행동할 훌륭한 이유를 하락한 것이다.
 
이 V자 형 편대비행을 통해서 모든 기러기 떼는 각자 홀로 날아가는 것보다 공기저항을 덜 받아 에너지를 적게 소모하며 최소한 71 퍼센트의 더 넓은 거리를 날 수가 있다. 또 천적(매나 독수리 등)의 공격으로부터 보다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이동할 수 있다.
 
만약 어떤 기러기가 대열에서 이탈할 때에는 갑자기 뒤처지는 감을 느끼게 되고, 혼자 날아가기가 힘들다는 저항을 느끼게 된다. 그래서 재빨리 대열로 복귀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혼자서 무엇을 하려고 애쓰는 사람보다 공동의 목표와 협동정신을 지닌 사람이 어떤 일을 할 때에 더 빨리 더 쉽게 달성할 수가 있는 것이다.
 
편대비행의 가장 선두에 무리의 리더가 위치하고 장거리 비행 중 리더가 지치면 대열의 뒤쪽으로 자리를 옮기고, 다음으로 경험 많고 힘센 순으로 위치를 바꾸어 비행한다. 만일 사람들이 기러기만한 센스를 가지고 있다면, 그들의 궁극적인 성공은 팀을 만들어 일하고, 힘든 일은 서로 번갈아 하며, 리더십도 분담하는 데에 달려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뒤에 따라가는 기러기들은 앞서 가는 기러기들이 힘을 내라고 ‘기럭기럭’ 격려의 울음소리를 낸다. 이건 정말 중요하다. 뒤에서 격려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는 앞에서 힘들게 일 하는 사람에게 큰 힘이 된다. 그 격려란 단순한 것이다. 그저 '잘 한다'하면서 박수치면 되는 것이다.
 
한 기러기가 병이 들거나 부상을 입으면 다른 두 기러기가 대열에서 벗어나 연약한 그 기러기를 따라 밑으로 내려와서 그를 도와주고 보살펴준다. 그리고 그 허약한 친구가 다시 날을 수 있던지, 아니면 죽을 때까지 그와 함께 머문다.
 
그 후에 그들은 지나가는 다른 무리들과 합류하든지, 아니면 그들 나름의 편대를 지어 날아간다. 우리도 기러기처럼 협동정신과 희생정신을 발휘하여, 마음과 뜻과 힘을 합하여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고 우리 시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구들에게 귀한 존재가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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