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생활.문화 > 교통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등록날짜 [ 2018년04월16일 14시24분 ]

경찰청(청장 이철성)은 2018. 4. 16.(월)부터 교통사고 현장에서 뒤따르는 차량의 경각심을 높여 2차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소형 불꽃신호기’를 시범운영하기로 하였다.
 
최근 3년간 2차 교통사고는 1,646건이 발생하여 104명이 사망하고 3,483명 부상을 당하는 등의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고속도로나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정차한 경우 뒤따르는 차량들이 고속으로 주행하기 때문에 교통사고 차량을 뒤늦게 발견하여 2차 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매우 높다.
 
이에 따라, 경찰청은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의 일부 고속도로 구간에서 교통사고 현장에 출동할 경우 휴대성과 사용 편이성을 갖춘 ‘소형 불꽃호기’를 시범운영 하기로 하였다.
 
‘소형 불꽃신호기’는 길이 13.5cm의 원통형으로 무게도 100g에 불과하여 휴대성이 우수하고, 별도 설치할 필요 없이 자동차 주행 중 도로에 던지는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고 안전하다.
 
시범운영 구간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한 경우 경찰 순찰차가 현장에 출동하면서 사고지점 전방에 소형 불꽃신호기를 던져 후행 차량 운전자들에게 교통사고를 신속하게 알리고 서행을 유도할 예정이다.
 
경찰청은 운전 중 도로에서 불꽃 신호기를 발견할 경우 전방에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차량이 정차되어 있으므로 즉시 속도를 줄이고 비상등을 켜는 등 안전하게 운행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시범운영 효과를 분석하여 효용성과 안전성 등이 인정될 경우 경찰차량은 물론 일반 국민들도 구입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전면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올려 0 내려 0
(함께 만들어 가는 인터넷 . 모바일 영웅뉴스)

< 저작권자 ⓒ 영웅뉴스(www.HeroNew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종선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사람 중심, 현장 중심의 철도 구현 2조5천여억원 투자 (2018-04-17 11:19:49)
통행료 인하 서울~춘천,수원~광명 민자고속도로…16일부터 (2018-04-12 18:34:47)
장미꽃과 탐스러운 앵두~ flash
지방선거 후 ‘투표인증샷’ 올... flash
손가락이 다섯개인 이유
2018년6월7일 커버가수 " 그리... flash
2018년6월7일 커버가수 " 그리... flash
다시 돌아온 아이스 버킷 챌린... flash
12살에 188㎝…세계에서 키가 ... flash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