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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8년03월08일 16시09분 ]

부정적 사람과 함께 있으면
기분이 좋아야 건강이 좋아진다는 것은 아마 다 알고 있다. 부정적 감정이 생기면 혈압이 올라가고, 두통도 잘 생기고, 혈액순환이 안 된다. 그래서 단 5분만 화가 나도 6시간 동안 면역체계에 손상을 일으킨다는 연구 결과가 있을 정도로 우리의 신체는 부정적 감정을 아주 안 좋게 받아들이고 있다. 그런 분들이 심장질환이 잘 생기고 당연히 뇌졸중도 잘 생긴다.
 
나이가 들면서 젊을 때와는 다르게 성격이 바뀌는 분들이 많다. 바로 냉소적으로 바뀐다. 사람들을 의심하게 되고, 쉽게 믿질 못하는 등 이렇게 냉소적으로 바뀌는 분들이 많다. 물론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다. 냉소적으로 바뀌는 성격을 가지고 있는 분들과 누구든지 쉽게 믿는 성격을 가진 분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조사했더니, 냉소적인 분들이 그렇지 않은 분들보다 치매에 잘 걸린다. 치매조차도 성격과 관련되어 있다. 냉소적인 분들이 그렇지 않은 분들보다 치매뿐만 아니라, 심장병도 잘 걸린다는 연구가 있다.
 
문제는 부정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는 분들의 수명이 훨씬 짧아진다는 것이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그런 분들과 같이 있는 것조차도 수명이 줄어들게 된다. 많은 심리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사람들이 함께 얘기를 할 때, 한 명의 감정이 다른 사람에게 전달되는 것이다. 시간을 같이 보낼수록 표정, 몸짓, 심지어 어조까지도 똑같아지면서 감정이 그대로 전달된다. 심지어 부정적 사람과 함께 있으면 그 사람의 수명뿐만 아니라, 나의 수명도 줄어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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