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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8년02월04일 16시20분 ]

욕심의 유혹이 협동관계를 깬다.
인간은 일생 동안 무수한 욕심의 유혹에 맞닥트릴 것이다. 욕심의 유혹은 인간이 누군가와 협력관계에서 적대관계로 돌아서는 중요한 국면에 나타나곤 한다. 커다란 시련과 마주쳤을 때, 그 순간의 판단력이 바로 인간이 가지고 있는 지성의 전부이다.
 
모 회사에 사장의 무한한 신임을 받는 직원이 있었다. 하지만 직원은 기회를 틈타 회사의 물건을 훔쳤고, 자신의 SNS에 사장이 어리석다는 글까지 올렸다. 그 직원은 이제 두 번 다시 그런 기회를 가질 수 없을 것이다. 그는 자신을 절대적으로 믿었던 사람을 배신하고 농락함으로써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얻기 힘든 협동관계를 순식간에 적대관계로 만들어버렸다.
 
상대방이 나를 관찰하는 것처럼 나 역시 스스로를 관찰해야 한다. 젊은 시절에는 누구나 한두 번의 기회를 얻는다. 이는 상대방이 얼마나 똑똑한지 검증해보는 기회인 동시에 상대가 우리의 인품을 검증하는 기회이기도 하다. 간혹 일부러 협동관계를 깰 수도 있다.

그 전제조건은 상대방의 인품이 심각하게 의심되는 경우이다. 만약 상대방의 인품에 문제가 없다면 자신의 손에 쥔 기회를 소중히 여겨야 한다. 모든 협동관계는 능력에 달려 있는 것 같아 보여도, 실은 인품에 달려 있는 경우가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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