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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7년12월25일 20시45분 ]

카프라의 ‘생명의 그물’과 상생
카프라는 물리학과 동양 사상이라는 책을 쓸 정도로 동양 철학에 조예가 깊은 물리학자이다. 그의 철학은 동양 사상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동양 사상을 모를 때 서양의 사상만으로 그 깊이를 알기는 어렵다. 자연 섭리를 체계적으로 연구한 학문이 음양오행이라는 동양사상이다.
 
유명한 미래학자인, 앨빈 토플러를 비롯해서 다니엘 핑크, 리처드 왓슨같은 사람들은 앞으로 인류가 놀고먹는 그런 투자 산업이 아닌, 생산적인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될 것이라고 한다. 지금 경제 상황이 앨빈 토플러가 70년대에 예언한 것, 그대로 이루어 졌다. 놀고먹은 대가라고 생각된다.
 
우주는 유기체적 단일체로 하나의 생명체이다. 그래서 그물처럼 만물이 연결되어 있다. 한그루의 나무 또는 사람의 인체라고 볼 수도 있다. 마치 그 인체의 한 세포가 병들게 되면, 멀쩡한 세포도 결국 죽게 된다. 지구촌은 하나인데, 부가 편중되고 일부는 죽어 간다면, 마치 배만 불러가고 팔다리 말초기관은 썩어 들어가는 기형아와 같은 모습밖에 안 되는 것이다. 전체를 볼 수 있는 안목으로 가치를 전환해야 전체가 같이 함께 잘 사는 상생의 공존시대가 온다.
 
이게 다 사실 동양사상에 있는 내용이다. 만물은 생-장-성-휴식 의 주기를 가지고 순환을 반복하는 것이 자연섭리이다. 쉽게 봄-여름-가을-겨울도 마찬가지이고, 아침-점심-저녁-밤 이것도 또한 그렇다.
 
봄, 여름은 만물이 번성하는 계절이기 때문에 경쟁의 상극 원리가 적용되는 계절이고, 가을은 상극이 종식되고, 상생의 질서가 지배하는 시기이다. 어째서 그러냐면, 인류도 또한 생-장-성-휴식이라는 주기를 가지고 문명이 발전할 것이다. 결국 인간도 성장을 멈추고, 성숙의 단계로 접어들 것이다.
 
아직 봄, 여름의 미성숙한 문명의 주기를 맞이해서 전쟁이 끊이지 않고, 작은 모습에 갇혀 있었지만, 앞으로 큰 변란을 당하고 나서는 성숙해서 서로를 배려하는 전체를 보는 가치관을 체득하는 시기가 곧 오게 된다. 그 시대를 상생의 시대라고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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