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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7년12월20일 14시35분 ]

▲ 귀농귀촌협의회 정기총회
곡성군 귀농귀촌협의회는 
19일 귀농귀촌협의회 회원 및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차마을 로즈홀에서 귀농귀촌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귀농귀촌협의회장 및 임원 선출, 2017년 귀농귀촌협의회 운영 결과보고 순으로 진행됐으며, 회장에는 곡성읍에 거주하는 이준영씨가 선출됐으며, 이정윤 부회장외 3명을 새로운 임원진으로 구성해 곡성군 귀농귀촌협의회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회장 및 임원진의 임기는 오는 2018년부터 2년이다. 새로 선출된 이준영 회장은 지난날들을 되돌아보며 잘된 점은 배우고 잘못된 점은 개선방안을 마련해 다함께 뜻을 모아 곡성군 귀농귀촌협의회를 이끄는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14년부터 곡성군 귀농귀촌협의회를 이끌어온 임재용 회장은 “4년 동안 곡성군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한 귀농귀촌 인구가 꾸준히 증가해 매우 뿌듯했다.”, “일선에서 물러난 이후에도 귀농귀촌인들이 지역 주민과 상생 및 화합할 수 있는 분위기를 유도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귀농귀촌협의회는 도시민농촌유치지원사업 60,000천원의 사업비로 귀농귀촌지원센터를 운영하면서 사무장, 간사를 상주시켜 200여명의 예비귀농귀촌인들을 상담했으며, 수도권 귀농귀촌박람회에서 상담한 도시민 50여 명이 곡성에서 전원생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교육을 운영하는 등 도시민을 농촌으로 유치하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또한 귀농귀촌 선진지 견학을 통해 우수 사례 및 정책들을 벤치마킹 했으며, 주민초청 집들이 행사 및 주택 수리 재능기부를 통해 새내기 귀농귀촌인들이 마을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유근기 군수는 축사를 통해 산 좋고 물 좋고 공기 좋은 곡성으로 귀농귀촌을 결심한 분들이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해 살아가도록 정책적으로 최선을 다 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또한 농촌에 정착하기로 마음먹은 이상 욕심을 버리고 이웃과 더불어 살기를 실천한다면 행복한 귀농귀촌 생활을 영위할 수 있으며, 성공적으로 인생의 이모작을 설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곡성군은 2017년 한 해 273세대 521명이 귀농귀촌 했으며, 민선6기 동안 1,149세대 2,178명이 곡성군에 터를 잡아 곡성군이 귀농귀촌하기에 최적지임을 확인했다.

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인의 증가는 농촌의 활력 증진과 새로운 성장 동력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다.”앞으로 체계적인 귀농귀촌 교육운영 및 정보 소개 서비스를 제공해 귀농귀촌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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