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커뉴스
OFF
뉴스홈 > 스포츠 > 축구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4 대 1로 일본 대파
등록날짜 [ 2017년12월18일 11시54분 ]

▲ 한국 선수들이 동아시안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기뻐하고 있다.( 사진제공: 대한축구협회)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6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일본과의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3차전에서 4-1 역전승을 거뒀다.

 

77개월 만의 일본전 승리다. 앞서 중국과 2-2로 비기고 북한에 1-0으로 이긴 한국은 21무로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 포백과 스리백을 혼용했지만 모두 허점을 드러냈다. 포백으로 나온 첫 경기 중국전에서는 상대의 빠른 공격에 허둥지둥하다 측면 크로스를 허용해 2골을 내줬다. 스리백을 가동한 북한전은 무실점했지만 운이 좋았다.

 

다시 포백으로 돌아온 일본전은 경기 시작 2분도 되지 않아 장현수가 상대 공격수를 잡아끌어 페널티킥 골을 허용했다. 수비 뒤로 돌아 들어가는 이토 준야를 아무도 신경 쓰지 못했다. 화력을 퍼부어 역전승을 거뒀지만 축구 강국 스웨덴 멕시코 독일을 상대로 한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경기 초반 PK를 내줬다면 뒤집기가 쉽지 않다.

 

수비 중심 역할을 맡을 선수가 없는 점이 아쉽다. 신태용 감독은 이번 대회에서 장현수에게 중책을 맡겼다. 3경기 모두 선발 출전한 장현수는 대회 수비상을 받았지만 일본전 PK 실점 장면 외에도 중요할 때마다 집중력을 잃는 모습을 보였다.

 

신태용 감독도 수비 문제는 잘 알고 있다. 부상 중이라 경기에 뛸 수 없는 센터백 김민재를 굳이 일본까지 데려와 관중석에 앉혀 경기를 지켜보게 한 이유는 그가 복귀했을 때 적응하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서다.

올려 0 내려 0
(함께 만들어 가는 인터넷 . 모바일 영웅뉴스)

< 저작권자 ⓒ 영웅뉴스(www.HeroNew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웅뉴스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국가대표 멀티플레이어' 박주호, 울산 현대 입단 (2017-12-18 15:42:06)
시흥시, 외국인‘2017년 시흥컵(Siheung Cup) 축구대회’ 성료 (2017-12-01 14:11:49)
투깝스 연기력 논란에 혜리가 ... flash
개리 최근 근황 단독 인터뷰 flash
치약, 칫솔 관리법 flash
보건용 마스크 착용시 주의사항 flash
'하늘을 나는 자동차' 시대가 ...
국내 토종 가상화폐 ‘제이페이...
자동차 등록대수 2253만대…2.3...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