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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8개 군․구 243척 전체 대상, 관계기관 안전점검 합동 실시
등록날짜 [ 2017년12월11일 10시02분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최근 낚시어선(선창1)과 급유선(명진15) 간 충돌로 대형 인명사고(15명 사망)를 발생시킨 사건을 계기로 8개 군구에 신고 된 낚시어선 243척 전체에 대해 오는 29일까지 합동 및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세월호 침몰사고이후 사회 전반에 안전의식 확대를 위해 매년 2회이상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도 3~52(167), 7~102(121)에 걸쳐 관내 낚시어선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전문기관을 포함한 관계기관(인천어업정보통신국, 선박안전기술공단, 해경 등) 합동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점검 사항은 선박안전설비 설치와 정상 작동 여부, 기타 건전한 낚시문화 유해 요소 등 낚시어선 안전운항 및 인명피해 예방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지도하고, 중대한 위법사항은 행정처분과 사법처리 등 엄중하게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안전수칙 및 출항 전 어업인 자체점검의 필요성을 설명하여 실제 현장에서의 안전관리가 지속적으로 유지되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각종 해양사고에서 낚시어선사고 발생 시 재산 및 대규모 인명피해로 인해 전 국민적국가적으로 큰 타격을 입게 되고, 경제적 부담과 사회적 비용이 커지고 있는 만큼 낚시어선 사고예방을 위하여 교육 및 지도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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