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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피난 시절』을 주제 열린 문학제 아카데미 수강생 3명이 가작 선정
등록날짜 [ 2017년11월29일 14시03분 ]

밀다원수상(왼쪽부터 남미영씨, 박진수씨, 한상임)
부산소설가협회
, 중구청, 김동리기념사업회가 주최하는 ‘2017 부산 밀다원 시대 문학제응모작에 대한 심사 결과, ()부산문화회관 아카데미 글쓰기 강좌 수강생 박진수씨, 한상임씨, 남미영씨 3인의 출품작이 가작으로 선정됐다.

 

박진수씨가 출품한 영원다방은 오늘날까지 피난민 1세대의 사랑방 역할을 해온 한 다방의 이야기를 다방마담 영옥이라는 인물을 통해 담았다.

한상임씨의 출품작 아버지의 노래는 이북에 가족을 두고 피난오신, 작고한 아버지의 고향땅에 대한 구슬픈 그리움을 기억하는 딸의 추억을 그렸다.

마지막으로 남미영씨가 출품한 6.25 전쟁 속에서의 희망은 전쟁, 피난으로 비참해진 인간의 삶 속에서 희망을 주는 가족의 가치를 이야기로 풀어냈다.

 

소설가 정영선이 진행하는 부산문화회관 아카데미 소설가와 함께하는 나만의 글쓰기는 글쓰기 문장론에 치중하기보다 수강생 본인이 쓴 글에 대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짚어나가는 원고평 수업방식으로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이번 문학제에 수강생 중 6명이 원고를 응모하여 3명이 가작으로 당선됐다.

 

지난 1111일에 열린 부산 밀다원시대 문학제는 김동리 소설가가 부산 피난 시절을 소재로 쓴 소설 밀다원 시대를 출발점으로 하여 부산 피난문학과 예술을 되돌아보는 축제로 부산 피난 시절의 기억과 애환을 함께 나누고자 피난 시절 관련 원고를 모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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