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커뉴스
OFF
뉴스홈 > 플러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등록날짜 [ 2017년11월12일 12시37분 ]

커뮤니케이션 장면에서 메시지 전달 효과를 보면 언어적인 요소(말의 내용)가 차지하는 비중은 7%, 비언어적인 요소(표정, 목소리, 태도 등)가 차지하는 비중이 93%이다.

상대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듣는다는 것은 말의 내용뿐 아니라 상대의 표정, 목소리, 태도 등을 통해 전달되는 상대방의 느낌 등을 추측하며 듣는 것을 의미한다.
   
​커뮤니케이션은 단순히 목소리로 표현되는 언어적 요소뿐 만이 아니라, 목소리의 높낮이, 말의 속도와 억양 등 비언어적인 요소인 제스처와 바디랭귀지 또한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때로는 언어를 이용하여 전달하는 메시지보다 표정이나 몸짓, 자세, 옷차림, 헤어스타일 등을 통해서 전달되는 내용들이 더욱 많다.
   
1. 표정

가벼운 미소와 함께 청중을 쭉 둘러본다는 것은 긴장감을 완화시키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는데 ​통상 발표를 하는 스피커뿐 만이 아니라 자리에 모인 청중들 또한 처음에는 약간의 긴장을 하게 된다.
이럴 때 미소 띤 얼굴로 청중을 부드럽게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분위기를 완화시킬 수 있다. 보통 좌에서 우 방향으로 시선을 주며 청중 몇 명과 아이컨택을 하면 된다. 청중과 눈빛 교환을 하다 보면, 스스로의 긴장감이 사라지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모인 청중과의 유대감이 한층 더 살아나는 것을 체험할 수 있다.
 
​2. 태도

청중 앞에서 발표를 하거나 면접을 치르는 상황이라면, 바디랭귀지를 올바로 표현해 자신의 의사와 감정을 확실히 각인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스피치를 위해 등장하는 자세에서부터 바디랭귀지는 시작된다.
 
​​​걸음걸이를 어떻게 걸으며 등장하느냐 부터 청중을 혹은 면접관을 사로잡을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사람인지 아닌지를 확인할 수 있는데 잰걸음, 혹은 흐느적거리는 걸음걸이가 아닌 자신감 있는 걸음걸이로 가슴을 펴고 당당히 등장하는 것만으로도 신뢰도를 줄 수 있다. 단상에 섰을 때나 발표를 할 때에도 무게 중심을 한 쪽 다리에 두어 삐딱한 자세로 서 있게 되면 무언가 불성실한 인상을 심어주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양쪽 다리에 고루 무게 중심을 실어 당당한 자세로 바르게 서야 자신감 있게 보인다.
 
3. 적절한 제스처

딱딱하게 경직된 자세로 가만히 서서 스피치를 하는 것보다는 제스처가 가미된 스피치가 훨씬 세련되고 스피치의 맛을 살려줄 수 있다. 제스처는 상대방의 이해를 도와주고, 시선을 집중시키는 효과를 준다.
그리고 말의 뜻을 더욱 강렬하게 뇌리에 심어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하지만 ​너무 복잡한 제스처는 오히려 시선을 분산시키고 혼란을 가져올 수 있으니, 적절하고 간략한 제스처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제스처를 사용할 때 가장 편안히 그리고 효과적으로 쓸 수 있는 것이 바로 손동작이다. ​적절한 제스처는 스피치의 맛을 살려 표현을 풍부하게 만들고 청중의 공감을 이끌어 낼 수가 있다.                    
올려 0 내려 0
(함께 만들어 가는 인터넷 . 모바일 영웅뉴스)

< 저작권자 ⓒ 영웅뉴스(www.HeroNew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성재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훌륭한 일터의 커뮤니케이션 (2017-11-15 09:28:27)
[칼럼]인간관계 심적 비타민C (combination 연합) (2017-09-05 08:14:07)
포천 한탄강 벼룻길
강릉 노추산 여행
경청을 위한 느낌과 판단/평가
밀양 사자평고산습지 여행
하버 시티, 하늘 속 크리스마스...
예스24, 11월 4주 베스트셀러 ...
현대차,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